아래 내용은 아직 여러 특판 상품들이 많이 나오던 시기에 생각한 내용이고 해당 국채 발행 시점이 6월 이후인 것을 생각하면 여러 이점이 있어보인다.(24.03.08에 생각 수정한 내용) 얼마전에 내가 지금 시기에 적절한 포트폴리오에 대해 언급했듯이... 요새야 좋은 조건의 채권을 일정 비중 확보해 두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실제로 현재 내 투자 자산 중 40% 정도는 미국채, cgv등 최근에 이자율이 높았던 국내 A급 회사채, AA+ 이상 은행채 엑티브 ETF, 달러RP 등 추후 매도를 고려한 상품과 단기 이자를 챙기려고 구한 상품과 이자와 유동성을 같이 확보하기 위한 상품 등이 주를 이루고 주식의 경우 적당히 익절하면서 장기로 들고갈 종목만 선별해서 남겨둔 상황이다. 그리고 최근에 국민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