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형 동적해석을 하다보면 수렴성 판별 기준과 sub step 반복계산 세팅 방법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전체 구조물의 안전성에 대한 평가는 7개 지진파에 대한 해석 결과의 평균값을 바탕으로 진행되는데, 가끔 한두개의 지진파만 값이 튀어서 해석결과가 수렴되지 않아 값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지진파를 다시 골라서 스케일링을 새로하고 진행하는 것보다 특정 지진파에 대한 수렴조건을 보다 세밀히 조정해서 해석값을 도출해 낼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지진파가 3~4개 이상 해석이 안되는 경우라면 구조물 자체가 지나치게 성능이 부족하여 해석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성힌지 상태를 검토하고 기본적인 보강을 한 상태에서 추가해석을 진행해보야 할 것이다. 외국계 프로그램은 연구에도 많이 이용되고 기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