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철학,공학,과학 온갖 지식(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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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 개발... svelte를 쓸까?
훗날에 사용할 일이 있을 것 같아 개인 사업을 아직 도전하고 있던 와중에, 보름 좀 넘게 일시적인 시간 여유가 있던 터라 24년 2월 경 미리 웹사이트 제작과 DB관리하는 법을 공부해서 따로 구현 해보았는데, 3월 중순 이후로는 이제 엔지니어업으로 복귀할 마음으로 결정짓고 다시 손 놓았던 구조공부를 하기 바쁜지라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있지는 않은상태다. 아래 글은 해당 기술들을 공부해보고 실제로 시도해본다음에 3월 초에 마무리하면서 막바지에 남긴 글이다. 그 이후로는 손대고 있지 않기에 미래에도 알고 있는 지식이 아닐수도 있으나, 내가 어떤 시도들을 했는지 기록을 남기면 추후에 필요할 때 미래에 추가로 나온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익힐 때 도움이 되기에 기록으로 남긴다. (24년 초 당시에 nextjs, ..
2024.03.06 -
의대정원 증대와 민영화 X파일 선동에 대해(양측 모두를 비판하면서)
일단 얘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나는 국가 GDP 성장에 저해요인이 되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산업 강화에 반대하는 입장임을 밝힌다. 고령화를 준비하기 위해 노인의료복지를 더욱 강화하는 최근의 정책 법안들의 추세에 기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기에, 현재 진행되는 2천명 가량의 의대 증원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라는 것을 주변 지인들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현재 필수의료 참여 의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 추진하는 수준의 인원 증대가 필요한게 아니라 필수의료에 참여하도록 법적으로 제도화 된 좀 더 세분화 된 정책으로 인원을 늘리는게 옳다 생각한다. 그러나 요새 강남 학원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의료정원 확대가 의료 민영화의 초석이라는 궤변에 가까운 선동이 SBS뉴스 같은 데서도 ..
2024.03.03 -
지능이란 무엇인가? 다중 지능 이론(본인 지능의 부족한 부분, 보호글이지만, 별 내용 없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4.02.18 -
유머
아래에 확률공간 개념과 관련해서 대화 캡쳐본을 남겼는데, 갑자기 설 연휴 당시에 있었던 일이 재미가 있어서 내가 톡을 보내놓고 내가 캡쳐해둔 대화내용이 생각나 같이 일상 기록으로 남긴다. 지구과학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왜 내가 생각에 잠겼는지 공감할거다.
2024.02.16 -
랜덤프로세스에 대한 대화 그리고 확률공간
오늘 친구와의 대화 중 오랜만에 확률론에 관련된 대화를 하여서(사실 다른 친구들과도 비슷한 대화를 몇개 했지만 글로 남기기가 귀찮았다. 지금도 글로 정리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캡쳐만 남긴다.) 이에 대해 기록을 남긴다. 확률론은 사실 엄청 흥미롭고 공부를 많이 할수록 직관력이 매우 크게 올라가는 학문이긴한데,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수식을 이해하는게 상당히 머리가 아프고, 그리고 너무 그런 수식에만 얽매이면 실질적으로 쓸데 없다. 블로그의 다른글에서 남긴 몬티홀 문제 같은 경우도 여사건, 배반사건 정도만 알아도 초등학생 사고로도 쉽게 푸는 문제인데 위키등을 살펴보면 조건부 사건으로 지나치게 돌아서 설명하는게 일반화 된 것도 그런 쓸데없는 경우의 한 예라고 생각한다. 이 블로그에서도 확률론 대학과정에선 ..
2024.02.16 -
국민 전용 국채 -개인투자 전용 국채
아래 내용은 아직 여러 특판 상품들이 많이 나오던 시기에 생각한 내용이고 해당 국채 발행 시점이 6월 이후인 것을 생각하면 여러 이점이 있어보인다.(24.03.08에 생각 수정한 내용) 얼마전에 내가 지금 시기에 적절한 포트폴리오에 대해 언급했듯이... 요새야 좋은 조건의 채권을 일정 비중 확보해 두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실제로 현재 내 투자 자산 중 40% 정도는 미국채, cgv등 최근에 이자율이 높았던 국내 A급 회사채, AA+ 이상 은행채 엑티브 ETF, 달러RP 등 추후 매도를 고려한 상품과 단기 이자를 챙기려고 구한 상품과 이자와 유동성을 같이 확보하기 위한 상품 등이 주를 이루고 주식의 경우 적당히 익절하면서 장기로 들고갈 종목만 선별해서 남겨둔 상황이다. 그리고 최근에 국민전용 ..
202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