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전 잡담_ 과거 생각과 비교
2024. 8. 19. 00:16ㆍ개인 일상
반응형
24.08.26에 추가한 내용:
기시감이 들었던 글의 출처를 찾았다. 4년전 글에 포함되어 있었다.
https://gkjeong.tistory.com/56 해당글의 마지막에 남긴 말은 내가 평소에도 친구들에게 자주 하던 얘기지만, 블로그에 남겼는지 그리고 그 당시에 어떤 생각을 하면서 남겼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
별 생각 없다. 그냥 방금 전에 친구와 나누던 대화가 옛날에 내가 썼던 어느 글과 겹치는 듯한 기시감이 들지만 언제적 사고와 겹치는지 잘 모르겠어서 기록 용으로 남긴다.
그나저나 즉석밥에 간단한 요리 얹어먹으면 상당히 맛있는데... 혼자 요리해먹고 싶은 날엔 전기 밥솥보다 1인분 가마솥이 역시 좋다. 일정 크기 이상의 밥솥은 아무리 잘 조율해도 1인분의 밥을 맛나게 만들기는 내 기준에선 어렵다.
반응형
'개인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의 최근 경향과 앞으로 쓰여질 방향에 대한 고민 (0) | 2024.10.09 |
---|---|
1인 스텐가마솥 밥 짓기에 대한 잡담 (1) | 2024.08.27 |
요새 만든 것 중 하나 (1) | 2024.07.24 |
지능의 변화에 대해 (1) | 2024.07.08 |
가벼운 성격 테스트 결과 (0) | 2024.06.27 |